※ 100% 내돈내산 솔직 리뷰에요6일차 (4/11)콘래드방콕 - 터미널21 - 디오라럭스마사지 - - 조드페어단네라밋 - 돈므앙공항 출국여행의 마지막 날콘래드방콕에서 1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, 그날 밤 비행기 00:05분을 타고 출국하는 일정이라 캐리어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이 되었다그러던 중 호텔에서 돈므앙공항까지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미리 신청하기로 하였다내가 사용한 업체는 "벨럭"인데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때 로비에 짐을 맡기면 업체에서 내 짐을 찾아 돈므앙공항으로 옮겨주고 나는 저녁 7시 이후 공항에서 가방을 찾을 수 있다비용은 캐리어 한 개당 1만 3천원 정도 생각하면 된다몽키트래블에서 미리 예약함캐리어를 종일 들고 다닐 수도 없고, 호텔에 맡겨두면 다시 호텔로 짐을 찾으로..
※ 100% 내돈내산 솔직 리뷰에요5일차 (4/10)콘래드방콕 - 룸피니 공원 - 카페 - 점심(노스이스트) - 콘래드 방콕 - 저녁(에브리데이 무크라타) - 카페 - 발마사지 - 콘래드방콕여행의 막바지에 이르는 5일차는 더 할 일정이 없다점점 그냥 먹고 노는 스케줄로 채워지는 중이다룸피니공원https://maps.app.goo.gl/LNciqZm3QdQtaper6 룸피니 공원 · Lumphini, Pathum Wan, Bangkok 10330 태국★★★★★ · 시티 공원www.google.co.kr콘래드 방콕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운동하고 수영하고 놀다가 근처에 있는 룸피니 공원을 둘러볼 생각이다룸피니 공원에서 일일 요가 클래스 같은 것을 신청하여 할 수 있다고 하는데, 우리 부부 둘 다 관심이 없어서..
※ 100% 내돈내산 솔직 리뷰에요4일차(4/9)밀레니엄힐튼방콕 체크아웃 - 마더 로스터 - 딸랏노이 - 점심 식사 - 리버시티 - 콘래드방콕 체크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한 뒤 짐을 호텔에 맡기고 이동할 계획이다아이콘 시암 피어4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씨프라야 선착장으로 편도 6바트에 강을 건널 수 있다딸랏 노이 관광을 먼저 할지 카페 방문을 먼저 할지는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을 것 같다카페-카페 후보1 : 마더로스터https://maps.app.goo.gl/pnzT5FF2Q5cACELT9 마더 로스터 까페 · 1172 Soi Chareonkrung 22, Talat Noi, Samphanthawong, Bangkok 10100 태국★★★★☆ · 카페www.goog..
※ 100% 내돈내산 솔직 리뷰에요 3일차 (4/8) 밀레니엄힐튼방콕 조식 - 왓 아룬 - 점심식사 - 왓포(마사지스쿨) - 왕궁 - 저녁식사/카페 - 밀레니엄 힐튼 귀가 이날은 관광 일정으로 구성을 했는데, 아침 조식을 호텔에서 마친 후 아룬 사원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이동하는 방법으로 첫 번째로는 택시를 타면 14분 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온다 두 번째로는 수상버스가 있는데 쉽게 말하면 그냥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가는 것이다 교통 체증이 심하다고 해서 육로보다 배를 타고 3정거장만 가면 된다고 하니 더 나을 것 같기도 했다 나에겐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낯설지만, 방콕에서는 수상버스가 그냥 평범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보인다 아이콘 시암에서 피어1로 이동해 강을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선착장에서 인당 30바..